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시와바 코토노 (문단 편집) == [[Caligula -칼리굴라-/애니메이션|애니메이션]] == 1화에서 재학생 대표이자 축사 낭독자로 첫 등장하며 디지 헤드들한테 공격당한다. 그 뒤 세뇌에 걸리지 않고 무사히 도망치지 못했는지 등장이 없다가 4화에서 제대로 등장. 미레이가 유원지 내 이벤트로 자유연애를 장려하는 동시에, 연애 욕구 충족으로 하여금 뫼비우스 주민들의 세뇌를 강화하기 위해 간접적으로 이용하고 모니터링하던 인물 중 하나였는데[* 설정상 디지 헤드들은 '현실과 달리 사는 이의 욕망을 억제하지 않는 뫼비우스에서 마음이 폭주한 인간'이다. 뮤의 노래를 듣고 디지 헤드가 흉폭해지거나 증가하는 건 악사 각자의 부정한 감정을 담고, 뮤가 부르는 형식으로 전달되는 노래들이 내심 비슷한 감정을 인정받고 싶어한 청취자의 마음에 꽂혀 공명하기 때문이다.] 미레이보다 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토시조의 말에 분노한 미레이가 경고 삼아 시비를 걸지만, 되려 아줌마라며 도발을 걸고 인기투표 대결을 펼치게 된다.[* 5화에서 드러난 애니판 설정상의 쓰리사이즈는 84-58-89.] 아리아의 존재를 어렴풋이 인지하고 있었고 이에 리츠가 말을 걸었지만 초면인 사람이 중학생 같은 작업 멘트를 치는 것으로 인지되어 허탕만 치게 된다. [[파일:Ohys-Raws_Caligula_-_05_(MX_1280x720_x264_AAC)_mp4_001122747.png]] 이후 투표 현장에 끌려온 리츠의 기억을 떠올리라는 말에, 현실에서의 기억을 떠올리고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리츠를 껴안는데, 그 모습이 인기투표 참가자들에게 매력으로 비춰졌는지 몰표를 받아 우승하게 된다. 이후 현실의 남친[* 사실 아들의 이름이나, 원작에서 착각으로 엉뚱한 사람을 코토노의 애인으로 짐작한 것과, 미레이와의 인기투표에서 이겼을 시 우승 소감에서 탓군의 언급을 들은 [[토모에 코타로]]가 탓군이 누구인지 궁금해하자 [[사타케 쇼고]]가 "진짜 남친 아냐?" 라고 짐작해 답한 것을 감안해 묘사한 것인지 미레이는 애인의 이름을 말한 거라 생각했다.] 이 괴롭게 하는 현실로 돌아가고 싶냐는 미레이의 말에 괴롭더라도 현실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고 카타르시스 이펙트를 각성한다. 원작 게임과 달리 주인공이 입부하기 전부터 있었던 부원이 아니기 때문에 [[사타케 쇼고]]와의 친분관계, 다른 귀가부원들을 신뢰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그리 묘사되지 않고, 타인에게 기대하기를 포기하고 있는 면이 더 강하게 드러난다. 귀가부에 스파이가 있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서로 자신의 과거를 말하던 중 자신이 말하기 전에 위키드가 난입해 말하지 못했는데 12화에서 밝히는데 사실 싱글맘이었다. 탓군이라는 아들이 있었는데 다른 사람에게 맡겨둔 상태였고 그래서 현실로 돌아가 아들에게 자신을 밝히려고 했던 것. [[파일:코토노 현실.png]] 이후 사건이 해결되고 탓군과 만나게 된다. \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